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무기거래윤석열미국일본나토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미 의회조사국 "북한, 러시아와의 협력이 중국 의존도 낮추는 데 도움"네덜란드 국방장관 "한국 기술력 뛰어나…K-방산 협력 기회 모색"방위사업관계법 세미나…미래 지향적 방위사업 추진 법적방안 논의"북러 군사협력, 전세계 위협…가치공유국 연대로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