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2020.10.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