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탄야 파욘 슬로베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관련 키워드박진 외교부 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한중관계한일중 정상회의한일중 외교장관회의부산노민호 기자 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관련 기사이번주 라오스서 ARF…北 최선희 참석은 여전히 '깜깜이'中·日 대사관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 착수…일정·의제 협의 중"한중일 정상회의 5월말 개최 논의"…관건은 中 호응상반기 2달 남았는데 한중일 정상회의 '깜깜'…7월 전 개최 추진이희섭 TCS 사무총장 "한중일 3국 '청년교류 확대' 확실한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