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해 11월26일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중국한중관계외교부한국일본중국양안노민호 기자 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신원식 "한미동맹 기초로 한중관계 발전…정비례 관계"한국에 손짓하는 중국… 관영지 "한중 협력 영역 넓어…공조 강화"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尹, 2년 만에 시진핑과 정상회담…안보·경제 협력 등 전분야 논의이시바, 페루·브라질 순방 마치는 20일 트럼프와 첫만남 기회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