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해 11월26일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중국한중관계외교부한국일본중국양안노민호 기자 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관련 기사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한국서 일본 입국심사까지 '원스톱'…유인촌 "日과 상당한 의견 접근"(종합)"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외교2차관 "국제질서 불확실…'가치공유' 유사국과 협력 확대"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