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해 11월26일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중국한중관계외교부한국일본중국양안노민호 기자 '비상계엄 만류' 조태열 외교장관에게 보인 美의 '특별한 작별'美 대리대사에 조셉 윤…전례없는 '임시대사'로 장기 공백 메운다관련 기사'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25일 방중…중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계엄·탄핵에 어색해진 한중…'윤 최측근' 대사 효과 사라져中연구원 "한중 FTA 2단계 합의 속도 내고 한중일 FTA 협상 재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