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유승준 페이스북)2019.7.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유승준비자 발급이창규 기자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트럼프 관세 경고에 세계 경제 '안갯속'…미 인플레 압박 고조[딥포커스]구진욱 기자 '여당 추천 배제' 상설특검·고교 무상교육법, 국회 법사위 통과(종합)민주 "검찰, 국힘 압수수색 사전 예고…짜고 치는 부실 압색이냐"관련 기사'딸배나 해라' 유승준 오피셜글에 스티브유 분노 "계정 사칭, 어이없는 일""공부 못하고 가진거 없으면 딸배나 해라"…유승준 남긴 악플 '충격'재판 승소에도 한국땅 못 밟는 '괘씸죄' 유승준 "할 만큼 했다, 괜찮다""승준이형 콘서트 해줘"…유승준 비자소송 승소 '자축'에 팬들 환호유승준 21년만에 한국 올까…비자발급 두번째 소송 최종 승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