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2차관(왼쪽)이 지난 2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K-2 전차 탑승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K-2 전차./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K-2전차육군 제8기동사단K-21 보병전투장갑차장애물개척전차외교부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노민호 기자 '바이든 업적 지우기' 나설 트럼프…한미일 3각 공조는 문제없나'방위비 인상' 공언한 트럼프…안보 리스크 대응 '선제 외교'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