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24일 오후 청사 내 상황실에서 최근 군벌 간 무력충돌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우리 교민을 대피·철수시키는 '프라미스' 작전 성공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3.4.25/뉴스1관련 키워드수단교민 대피외교부국방부UAE프랑스노민호 기자 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정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발표 환영"박응진 기자 올해의 '탑 헬리건' 강명기 준위 선정…개인사격 최우수 성적광복회, 사도광산 사태 속 29일 '바람직한 한일관계' 학술토론회관련 기사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레바논 체류 국민 軍 수송기로 대피…곧 한국 도착(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