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2022.12.1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강제동원강제징용양금덕일본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이창규 기자 "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미얀마서 인도로 밀수출 '5.5톤 필로폰' 적발…"인도 해경 역대 최대"관련 기사"과거사 타협 않겠다"는 정부, 내년 '사도광산 추도식'도 안갯속끊이지 않는 사도광산 파행 논란…日 오보에 정부도 때늦은 해명'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박철희 주일대사 "사도광산 희생자 기억될 수 있게 진심 다해야"'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