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도발무력시위핵미사일공습경보울릉도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북한군, 8개월째 '국경선화' 작업…연말 극초음속 IRBM 발사할 듯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국방차관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 만전…군 지휘체계 확립"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