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분향소 앞에 박진 외교부 장관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옥순 할머니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후지코시일본 전범기업노민호 기자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속보]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논의관련 기사외교부, 강제동원 피해자 승소 확정 日반발에 "외교채널 소통 중"[뉴스1 PICK] 日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들 최종 승소…21년 만에 결론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들 최종 승소…21년 만에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