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日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들 최종 승소…21년 만에 결론

대법, 피해자 23명에게 8천만원∼1억원씩 배상판결
日관방, 韓대법 징용피해 '배상' 판결에 "매우 유감…수용 불가"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앞줄 왼쪽부터 김정주,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앞줄 왼쪽부터 김정주,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피해자 5명이 일본의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를 마치고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피해자 5명이 일본의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를 마치고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계순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계순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이자순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이자순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앞줄 왼쪽부터 김정주,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앞줄 왼쪽부터 김정주,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의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를 마치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의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를 마치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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