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측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민관 협의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일본외교부민관협의회피해자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관련 기사광복회 "日 사도광산 행태 강력 규탄…진정한 반성·책임 보여줘야""과거사 타협 않겠다"는 정부, 내년 '사도광산 추도식'도 안갯속끊이지 않는 사도광산 파행 논란…日 오보에 정부도 때늦은 해명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내용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여야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 한목소리 비판…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