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계엄 당시 수방사 대태러부대인 수호신 TF를 투입 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0월 28일 여의변전소 방문을 위해 수방사에서 한전으로 보낸 공문을 들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한동훈추미애김경민 기자 팬덤도 안티도 1위 이재명…호남·중도층 '관망' 박스권 정체민주 "수방사 '수호신TF' 조직…계엄 전 국회 단전 사전준비 정황"관련 기사'탄핵·조기대선' 발목 잡힌 민주…'尹 체포'가 분수령'이재명' 30%대 새해 여론조사 모두 1위…홍준표·오세훈·한동훈 '각축'민주, 내란 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안규백…추미애 등 합류'노상원 수사단' 70명 규모…민주 "정보사 수사 2단, 국보법 고발"권성동·박찬대, 첫 만남서 신경전…"내란 수괴" "예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