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제420회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숙려기간 20일을 경과하지 않은 내란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내란특검법이비슬 기자 여 "외환죄 빼야"vs 야 "해병 특검법도 발의"…'백골단' 충돌(종합)국힘, 자체 내란특검법으로 수정안 방어…민주, 해병대원 특검카드로 압박박소은 기자 국힘, 자체 내란특검법으로 수정안 방어…민주, 해병대원 특검카드로 압박국힘 '내란특검' 이탈 막아라…"외환죄 추가 '보수궤멸' 노림수"관련 기사2차 내란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대법원장 추천·외환 혐의' 담겨(종합)여 "외환죄 빼야"vs 야 "해병 특검법도 발의"…'백골단' 충돌(종합)野 "尹부터 잡자" 내란특검법 올인…"200표 이상" 자신감야당 "尹 내란죄 인정하냐"…유인촌 "내가 판단할 문제 아냐"(종합)법무장관 대행 "비상계엄은 '尹 친위쿠데타'…지금 내란상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