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독립된 재난 안전 기구 필요…행안부 산하 설치도 가능"[팩트앤뷰]

"재난 시나리오로 실질적 훈련하고 문제점 파악하는 기구 필요"
"참사 유가족, 진상 규명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싶어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