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공이 헌법재판소로 넘어왔다. 탄핵 사건이 접수되면 헌법재판소는 180일 내에 대통령 파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1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들이 헌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서상혁 기자 권성동 "비대위 의견 아직 안 모아져…선수별로 추천받을 것"헌법재판관 임명권 공방 교착 모드…한 대행 '버티면' 불가한병찬 기자 헌법재판관 임명권 공방 교착 모드…한 대행 '버티면' 불가'KTV 국정농단 의혹 제기'…민주, 양문석 국감 우수의원 선정관련 기사'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햄버거집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검찰총장, 특수본부장 불러 '尹 공수처 이첩' 등 수사 방향 논의권성동 "비대위 의견 아직 안 모아져…선수별로 추천받을 것"尹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고환율 지속…강원 경제도 우려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