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예산안 여야 대표회담 통해 풀어갈 것"…최상목 "합의 필요"

최상목, 우 의장 찾아 "여야 협상의 물꼬 터달라"
우 의장 "예산안 지연, 국회 책임 주장은 잘못된 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