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 정의당, 노동당 울산시당은 12일 대통령 담화가 끝난 직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담화김세은 기자 S-OIL 울산복지재단, 나눔캠페인 성금 2억4100만원 전달울산 야 5당, 尹 담화에 "내전 선동…즉각 체포·탄핵해야"관련 기사尹 담화에 광주 시민·정치·오월단체 "즉각 체포해야"(종합)박지원 "윤 대국민담화, 불타는 곳에 휘발유 끼얹었다"[팩트앤뷰]외신, 尹 담화에 "계엄이란 충격적 결정 옹호…내란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