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 당사 압색에 "국민께 죄송…제2 명태균은 없다"

반도체특별법 본회의 무산에 "이재명, 재판보다 민생 신경쓰라"
고교무상교육 포기 야당 주장에 "왜곡하고 선동하지 마라" 경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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