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운 기자 민주 "윤 자신과 부인, 다음 정권서 수사하면 더 위험해 질 것"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민주 '살얼음 재판' 당 차원 대응임세원 기자 국회 사무처 '김건희 영화' 대관 불허…野 "표현의 자유 억압"민주, '준예산' 가능성 시사…예산안 처리 올해 넘길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