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친한친윤친한계친윤계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이재명 때리기' 당력 총동원 국힘…당원 게시판 갈등 발목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당원 게시판' 기세등등 친윤, 입 닫은 한동훈…친한 '무대응' 전략신지호 "당원 게시판? 윤·한 갈등에 기생하는 이들이…총리, 이창용 어떠냐"김종혁 "권성동 가족 검색할까" 권 "감사하라"…친한·친윤 접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