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친한친윤친한계친윤계조현기 기자 친한 "윤 회견, 참담" 친윤 "진솔·소탈" 딴세상 논평…한동훈 '침묵'여 "의구심 해소" vs 야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극과극 평가이비슬 기자 친한 "윤 회견, 참담" 친윤 "진솔·소탈" 딴세상 논평…한동훈 '침묵'담화·회견 '140분'…尹 머리 숙여 1분 사과, 질문 26개 답했다관련 기사여 "의구심 해소" vs 야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극과극 평가"尹 기자회견, 변화·쇄신 계기 기대"…한동훈, 중진 연쇄회동(종합)'공멸 위기' 친윤·친한 불문 "윤, 국정동력 회복 기회…관건은 김 여사"친한 장동혁 "추경호 '尹 담화 내가 건의'?…韓 패싱 느낌, 기분이 썩"친윤·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원균팀 연합공격?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