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장재료 수급 안정방안 민당정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추경호한동훈추경호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국민의힘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특별감찰관 표결 불가" 기우는 국힘…한동훈·추경호 '담판' 주목'특별감찰관 표결은 공멸'…친윤-친한, 의총 앞두고 숨고르기황우여 "尹-韓 20년 지기…허심탄회 대화하면 안 풀릴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