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 러시아의 함정이 지난 8~13일 북한 청진·함흥·무수단 인근에서 북한 특수부대 1500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송했고, 조만간 2차 수송 작전도 이뤄질 예정이다. 총 파병 규모는 1만 2000명으로 알려졌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문창석 기자 "김건희가 특권이고 성령" "다이애나처럼 사진 찍은 김정숙" [국감 말말말]민주 "윤 갈라치기 외교, 북러 군사동맹 빌미…벌집 건드렸다"임윤지 기자 강혜경 "김 여사, 공천 개입…명태균과 '무속' 공감대"(종합2보)[국감초점] "류희림 명패 치워라" vs "이재명 특검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