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계자가 김건희·채해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안 재표결 투표결과지를 살펴보는 모습. 2024.10.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여의도속풀이박소은 기자 명태균 "카톡 '친오빠' 맞아…김여사 얼마나 곤혹스럽겠나"명태균 논란에 김건희 불기소…속뒤집힌 친한계 [여의도 속풀이]관련 기사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반박에 "그만 멈춰…증거는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으니"'이혼' 서유리 "6억 빌려가 3억만 갚아"…최병길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종합)선거제, 결국 이재명 결단에…길어지는 '침묵' [여의도속풀이]배현진 피습에도 '정치테러 대책' 촉구 못하는 이유는[여의도 속풀이]윤-한 충돌 후 봉합…여권 쇄신 기회일까 독일까[여의도속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