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위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하니는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2024.10.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뉴진스하니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뉴진스 하니도 인정 못받은 직장내괴롭힘…1년에 1만건 넘게 발생고용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종합)뉴진스 하니, 따돌림 호소에도…"근로자 아니다" 직장 내 괴롭힘 불인정[영상]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엔터 전문' 김태연 변호사에 물어봤다하니가 쏜 '직장괴롭힘' 화살, 하이브 '으뜸 기업' 철회시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