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행안위경찰청국정감사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야 "수사 편향", 경찰 특활비도 전액 삭감 …이재명 예산은 2조 증액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국회 모욕죄' 의결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야 "분노 치밀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