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후보자 청문회 당시 논란이 됐던 '역사관'과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역사 인식 논란' 김문수…국감 퇴장 명령에 "왜 그래야 하나"[국감현장] 위생모 쓴 조리사, 한복 입은 국회의원…'씬스틸러' 경쟁관련 기사박상웅 "산단공, 분양계약금 몰수액 직원 복리후생으로 사용"구글맵·애플지도 '불통'인 한국…외국인 "불편 1위 교통정보"소방청장 "이재명 헬기이송, 소방 매뉴얼상 위반사항 없다고 판단"[국감현장]이한준 사장 "LH 수익 모델 한계 직면, 미래 먹거리 준비"'개식용 종식 예산지원' 최상목 "합리성보다 폐업 업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