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후보자 청문회 당시 논란이 됐던 '역사관'과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문재인,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다행, 안심…부당한 검찰권 행사"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야 "사필귀정" vs 여 "항소심 봐야"(종합)관련 기사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9일 항소심 선고…1심선 징역 9년6월박지원 "한동훈, 카운터파트 이재명에 삿대질 그만해야"[오늘의 국회일정] (25일, 월)권성동 의원 "광고에 비키니, 순간적으로 사진 찍혀…아내에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