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한 뒤 문 전 대통령과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문재인이재명위증교사사법리스크한병찬 기자 대통령·총리 연쇄탄핵 부담…민주 '성난 민심' 깨워 돌파'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관련 기사[인터뷰]설훈 "현명한 우원식, 대통령 되면 무지하게 잘할 것"조응천 "국힘, 거야 도움 없이 아무것도 못해…국정협의체 수용해야"빗속 이어진 '윤석열 퇴진' 野 집회…보수단체 "이재명 구속"'3총 3김' 김두관 "이재명으로 똘똘 뭉쳤다, 지금 딴 목소리 낼 이유 없다"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