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 출석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구형이재명검찰구형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현기 기자 나경원, '댓글 국적·접속지 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여론 조작 방지"이재명 3년 구형에…여 "지극히 상식적" vs 야 "악독한 괴물"(종합)문창석 기자 이재명 3년 구형에…여 "지극히 상식적" vs 야 "악독한 괴물"(종합)'악독한 괴물' '이성 상실'…민주, 이재명 실형 구형에 격한 반발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3년 구형에 "지극히 상식적…진실의 시간 눈 앞"민주 "위증교사, 검찰의 이재명 스토킹…위증 말아달라 부탁한 것"추경호 "이재명, 거짓말 돌려막기 중…쌍특검법 똘똘 뭉쳐 폐기"이재명 사법리스크, 금주 두번째 관문…민주 검찰 압박 강화[단독]이재명 선거법 1심만 799일…평균보다 6배 더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