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부동산박기현 기자 친한 반격…"친윤 대표 2명 뽑아 당원게시판 전수조사 검증하자"한동훈 "전사·순직 군인 진급 추서된 계급 맞게 연금 지급"관련 기사'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서울 '빌라' 인허가·착공 3분의 1토막…"서민 주거비 부담 커진다"안산 '도시형 생활주택 전세사기' 임대인 부부 등 5명 검찰 송치'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대 형량"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