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세사기부동산박기현 기자 국힘 "정부, 전공의에 미안한 마음…한번도 없었던 입장 표명""만찬이 독 됐나" 대통령·국힘 동반 '최저'…재보궐 '초긴장'관련 기사바지 임대인 명의 대출 받고, 빌라 짓고…'18억원 전세사기' 40대 징역 5년"3000에 80이 기본"…대학가 원룸촌에도 '얼죽신' 광풍[르포]동대문구,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600여명 대상 '연수교육' 실시140억대 전세사기 '빌라왕' 2심서 징역 12년→10년 감형"디지털로 부동산 거래 혁신"…프롭티어 '안심케어 서비스'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