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반격…"친윤 대표 2명 뽑아 당원게시판 전수조사 검증하자"

신지호 "조사 결과 틀리지 않았다면 민생경제·당쇄신 집중"
"전수조사 결과 모욕죄 해당 12건…한동훈 동면이인 당원"

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오른쪽)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감사의 다단계업체 수임 관련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오른쪽)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감사의 다단계업체 수임 관련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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