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대 형량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전세사기 가해자 형사재판 1,2심 엄중처벌 판결 확정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전세사기 가해자 형사재판 1,2심 엄중처벌 판결 확정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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