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용산에 V1, V2 있다는 얘기가…김 여사가 더 세"

"마치 통치자 같이 행동…김여사 리스크 해소없이 정상 국정 불가능"
"취임 후 지지율 최저치…심각한 건 민심 분노 윤 대통령 부부 향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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