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가부 이어 산하기관도 '성 비위'…집요한 신체접촉 가해자 남고 피해자 전출

2020년~2024년 5년간 7건…스토킹 재범도 1개월 감봉 '경징계'
서영교 "정책 신뢰도 떨어져…엄격히 관리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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