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혁 기자 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종합 2보)8년 만의 탄핵 정국 '안정' 선택한 국힘…'도로 친윤당' 극복 과제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