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종혁국민의힘윤석열대통령한동훈만찬독대박기호 기자 여야, 대통령 거부권 제한법·김홍일 방지법 공방…운영위, 소위 회부김종혁 "한동훈, 만찬 전후 尹과 대화 기대…대통령실 상황 인식 달라"관련 기사"여당대표가 尹 부하냐"…빈손 만찬, 마이크도 못잡은 한동훈한동훈이 건넨 귓속말은…'독대 재요청 공개'만 허락받은 빈손 만찬김종혁 "韓 20분 일찍 도착, 독대도 발언 기회도 없어"vs 김재원 "있었는데 침묵"윤, 한동훈 지도부와 90분 야외만찬…'독대'는 없었다(종합)윤·한 독대 없는 90분 만찬…의정갈등 언급 없이 사진 4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