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윤석열대통령독대만찬박기호 기자 국힘 "구멍 뚫린 국가 안보…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해야"윤·한 독대 불발 후폭풍…"내부 분열" vs "대통령 흠집내기로 생각 안해"신윤하 기자 한동훈 만난 주한호주대사 "새로운 차세대 지도자 아이콘"민주 "우하향땐 선물"… 한동훈 "대한민국 인버스에 투자하라고?"관련 기사민주 "국민은 92번 뺑뺑이에 숨져도 '윤-한 독대' 자존심 싸움"친윤 권영세 "한동훈 독대 요청 공개, 사려깊지 못한 행동"윤 "반헌법적 발상" 대야 강경 비판…독대 논란 돌파윤 대통령 "통일에서 북한의 두 국가론으로 급선회 이해불가"(종합)한동훈 "독대 시 논의 중요 사안 중에 김 여사 문제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