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영광 홍농읍 한수원 사택 앞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서왕진 의원, 오른쪽은 장현 영광군수 후보.2024.9.1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재보궐선거임윤지 기자 김동연 "윤 정권, 야당 잡을 시간과 에너지 경제 살피는데 쓰길"민주 임광현, 금투세 보완 입법…공제 구간 1억까지한병찬 기자 10·16 재보선 신경전 '치열'…민주 지도부도 현장 지원사격 나서민주 "'김건희' 세 글자만 들어가면 국정농단급 게이트"관련 기사'조크'가 '쫑코'(핀잔)돼 송구…정청래, 조국에게 정중히 두 번 사과'영광' 출신 강위원, 민주당 보궐선거 호남지원단장 맡아이재명, 10월 재보궐 본격 대응…이번주 호남 찍고 부산행재보궐 두고 감정싸움 번진 민주·혁신당…단일화 여부 주목민주 "쇄빙선 내렸나" 조국혁신 "선거 뒤 안볼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