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윤석열한동훈만찬이비슬 기자 윤상현 "금통위, 0.5%p 빅컷 이상 금리 인하 결단해야"윤·한 만찬 앞둔 여당 "속탄다…김 여사 얘기하면 판 엎자는 것"신윤하 기자 국힘, '체코 원전 대손실' 야권에 "용납 못받을 자해 동맹"(종합)윤·한 만찬 앞둔 여당 "속탄다…김 여사 얘기하면 판 엎자는 것"관련 기사국힘, '체코 원전 대손실' 야권에 "용납 못받을 자해 동맹"(종합)한동훈, '체코원전 대손실' 야당 주장에 "수주 망하길 바라냐"국힘 강승규 "한동훈, 의원들과 소통한단 얘기 들어보지 못해"'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