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2024.1.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고동진반도체특별법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반도체 보조금·화이트칼라 이그젬션…與 "특별법 28일 통과"삼성 노조, R&D 근로시간 규제완화법 발의에 "개발도상국 발상"다시 고개 든 '반도체 위기설'…'K-칩스법'으로 활로 열릴까박경수 PSK 회장 금탑·최준기 SK 부사장 은탑…반도체의 날 포상안덕근 "반도체 전폭 지원에 공감"…보조금 지원방식은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