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추석귀경길인사국민의힘아동회관박기현 기자 "일왕보다 4시간 앞서 일본 항복 알린 한국어 방송 있었다"한동훈 "의료 붕괴 아니다?…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관련 기사당정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17만톤 공급…연휴 고속도 통행료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