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 News1 박승희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한동훈곽노현서울시교육감조희연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금투세' 꽃놀이패 국힘…개미 등에 업고 야당 분열 노린다이재명 재판에 아이유·이문세·도라에몽이 왜 나와?한동훈,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통상적인 결과날 것"한동훈, '체코원전 대손실' 야당 주장에 "수주 망하길 바라냐"추경호 "김여사·해병 특검법 재의결 이탈표 전혀 걱정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