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브리핑에서 “필수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자는 제안을 드린다”며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이 큰데,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이 국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또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4.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료 대란국민의힘여야의정 협의체더불어민주당대통령실의정갈등신윤하 기자 국힘 3선 의원들 "당·용산 변화 필요…분열 않고 단합해야""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관련 기사민주, 한동훈에 '대표회담' 재촉구…"김건희 특검 논의하자"한동훈 "11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민주 "의료계 요구에 입장 뭔가"'한동훈 100일' 김건희 차별화 성과…구체적 실적은 "…"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여야의정' 전공의 거부·대표단체 불참…먼저 제안한 민주당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