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브리핑에서 “필수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자는 제안을 드린다”며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이 큰데,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이 국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또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4.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료 대란국민의힘여야의정 협의체더불어민주당대통령실의정갈등신윤하 기자 여야, 다음달 10일 특검법 재표결 합의…검사 탄핵은 4일(종합)여야, 김건희 특검법 다음달 10일 본회의서 재표결 합의관련 기사[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민주 "여야의정 협의체, 의협·전공의단체 참여가 필수"尹 회견 후 '당정 갈등' 해빙중…후반전 '쇄신·민생' 합심한다민주 "의대 정원 협상 여지 없는데 협의체 출범 던진다고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