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20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기로 내정한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4기)는 해박한 법률지식과 탁월한 재판 실무 능력을 두루 겸비했으며 법원 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김복형김복형헌법재판관후보자헌법재판관조현기 기자 국힘 "9.19 남북 군사합의, 평화는 합의문으로 지키는 것 아냐"쌍특검법 강행→거부권→재의표결…또 '도돌이표 정국' 수렁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여가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협박 법정형 3년으로 상향 의결[뉴스1 PICK]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與, 필버 없이 표결 불참[뉴스1 PICK]심우정 신임 총장 "검찰 중립·독립성 수호 울타리 될 것"[단독]변협, 文정부 김외숙 '수임자료 누락' 징계…과태료 300만원'비명횡사' 박용진, 정치 복귀 기지개…"다음 스텝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