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20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기로 내정한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4기)는 해박한 법률지식과 탁월한 재판 실무 능력을 두루 겸비했으며 법원 안팎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김복형김복형헌법재판관후보자헌법재판관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한 우 의장에 "중립 의무 저버려"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野 단독 처리 유감…입법 모순"677조 내년 예산안, 야당 무차별 칼질…법정시한 처리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