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노종면 "최수진, 내란세력 동조자일 수 있는데" 발언 사과서상혁 기자 한동훈, 사퇴 후 첫 SNS 활동…송영훈 전 대변인 페이스북에 "고맙습니다"국힘 "최상목도 헌법재판관 임명 말아야"…이재명 선고까지 지연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