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8.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기현 기자 5선 우 의장 "300명 처음" 치열했던 재표결…여 '당혹' 야 '탄식'"다음 표결 어찌될런지"…與 '김건희 특검법' 고비 넘기고도 침울송상현 기자 국힘,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반헌법적 도전" 반발1박 2일 부산행 한동훈 "부산의힘 되고 싶어"…야권 단일화에 '야합' 비판관련 기사의대 교수들 "대통령실·교육부 휴학 승인거부 지시는 반헌법적"'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에 강원 4곳 의대 일단 '관망''의대생 휴학 승인' 도미노 차단…교육부, 의대 총장 긴급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