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앞에서 '전교조 해직교사 부당 특채' 최종심 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조희연국민의힘서울시교육감전교조대법원호준석조희연교육감직상실조현기 기자 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국힘, 노동전환특위 출범…'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추진키로관련 기사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개소…"패러다임 체인저 되겠다"'진보 교육 심판' vs '윤 정부 심판'…투표율이 변수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평균 3.8대1 경쟁률TBS, 서울시의회 손 완전히 떠났다…교육장 징계 안건 통과불붙는 서울교육감 선거 레이스…커지는 '직선제 보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