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경수광복절특별복권김경수복권논란한동훈국민의힘국민의힘당원게시판추경호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박기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관련 기사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여야 막론 정치권 지형 요동칠까존재감 커 보이는 김경수 2월 귀국…'3총·3김' 행보 주목'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승부조작의 끝 '나락', 여론조작의 끝 '사면'[법조팀장의 사견]정유라 "엄마가 무슨 죽을죄냐, 차라리 다 사형을" 김경수 복권에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