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경수광복절특별복권김경수복권논란한동훈국민의힘국민의힘당원게시판추경호조현기 기자 국힘 김종혁 "당원들도 김 여사 좀 다니시지 말라 해"10대 마약사범 작년 1천명 돌파, 5년새 9배↑…마약 못끊는 2030 증가세박기현 기자 "일왕보다 4시간 앞서 일본 항복 알린 한국어 방송 있었다"한동훈 "의료 붕괴 아니다?…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관련 기사승부조작의 끝 '나락', 여론조작의 끝 '사면'[법조팀장의 사견]정유라 "엄마가 무슨 죽을죄냐, 차라리 다 사형을" 김경수 복권에 울분당원 반발·당정관계 살얼음…與에 상처만 남긴 김경수 복권김경수 복권에 "尹 탈당하라"…국힘 게시판 하루 수천개 비판글'김경수 복권' 씁쓸한 뒷맛…윤한 '갈등 잠복' 친명 '일단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