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귀국비상계엄구진욱 기자 '尹체포' 불발 속 빛난 '키세스 시위대'…민주당 내심 기대민주, '尹 비호' 국힘 맹공…"'내란수괴 품은 당'으로 당명 바꿔라"관련 기사분향소 찾은 김경수 "세월호·이태원 때도 이런 아픔 다시 없길 빌었지만…"'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尹탄핵소추' 조기 대선 촉각…이재명 '5개 재판' 중단되나조기 대선 가능성에…여야 대선 잠룡 몸풀기 나선다문재인 "내란, 용서 못할 일"…김경수 "불확실성 조기 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