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보들 앞으로 당원들이 '이진숙 탄핵'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임윤지 기자 민주 "국힘, 지저분한 당권 싸움…배신자 색출 대신 석고대죄"'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임세원 기자 '김용현 집사'도 소환됐다…내란의 밤 꿰고 있을 '민간 키맨'민주 "한덕수, 선제적 탄핵 가능…당장 상설특검 추천하라"관련 기사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조기대선' 이재명 48% 원톱…한동훈 8%·홍준표 7%·오세훈·원희룡 순[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한동훈, 146일만에 사퇴…"나라 잘 되게 끝까지 최선 다할 것"(종합)'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