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보들 앞으로 당원들이 '이진숙 탄핵'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임윤지 기자 카이스트·창의재단 교직원 징계…'성실의무 위반' 1위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 1심 유죄에 불복…검찰도 항소